[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시공예정사 대우건설이 스카이브릿지 '아산 스카이시티'를 온양온천역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해당 단지는 1호선 온양온천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하며 KTX, SRT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