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무형문화재위원회 심의 최종 통과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무형문화재 ‘제주큰굿’이 22일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제주큰굿은 지난 10월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쳤으며, 각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30일간의 지정예고 절차를 이행하고 국가무형문화재로 최종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