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및 세계유산본부와 협업으로 만장굴 비공개구간을 포함해 도내 자연문화보호구역을 촬영한 고해상도 영상물을 공개한다.
이번 사업은 상업적 목적의 촬영이 제한된 도내 세계자연유산, 천연기념물, 명승 등을 고품질의 공공 영상저작물로 제작해 드라마, 영화, 광고 등에 활용되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및 세계유산본부와 협업으로 만장굴 비공개구간을 포함해 도내 자연문화보호구역을 촬영한 고해상도 영상물을 공개한다.
이번 사업은 상업적 목적의 촬영이 제한된 도내 세계자연유산, 천연기념물, 명승 등을 고품질의 공공 영상저작물로 제작해 드라마, 영화, 광고 등에 활용되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