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는 고려대의료원을 중심으로 14개 의료기관・정보통신(ICT)기업이 협력하여 개발한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P-HIS)’ 성과보고회를 12월22일에 개최했다.
본 사업은 사업 기획부터 사업관리, 보급·확산까지 과기정통부와 복지부가 협력하였으며, 국내 3차 병원 최초로 세계적 규모의 고려대병원(안암・구로・안산)의 기존 구축형 병원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으로 완전 전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