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남이섬은 한국헬프에이지와 함께 저소득 어르신이 제작한 양말목 입히기 행사를 진행했다.

저소득 어르신이 직접 제작한 양말목을 남이섬 벚나무 33그루에 입혀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