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의혹 사건 핵심인물로 언급되는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1처장이 자신의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YTN 보도에 따르면 21일 김 처장은 이날 오후 8시 30분쯤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