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우리나라, 멕시코, 인도네시아, 터키, 호주 등 믹타[MIKTA] 회원국 외교장관들은 인도네시아의 2022년 G20 의장국 수임을 축하하고 결실 있는 활동성과를 기대하는 공동성명을 12.21. 발표했다.

믹타 외교장관들은 공동성명을 통해 인도네시아가 ‘함께하는 회복, 더 나은 회복(Recover Together, Recover Stronger)’을 주제로 G20의장국 활동을 추진할 예정임을 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