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스터디카페·독서실 전용 키오스크 브랜드 픽코파트너스(Pickko Partners)는 지문인식기와 IoT 연동 기술을 갖춘 키오스크로 면과세 독서실을 프리미엄 독서실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픽코파트너스 키오스크에 탑재된 지문인식기 출입 방식은 오랜 기간 면과세 독서실을 운영한 대부분의 점주들이 사용해 익숙한 출입 시스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