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예래동 부녀회와 함께한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반지롱 노지스토어」의 결과전‘이추룩 멋진날’을 지난 17일 예래생태체험관에서 개최했다.

서귀포시는 지난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읍․면․동 마을 수요조사를 통해 예래동 부녀회를 선정하여 11월 3일부터 12월 2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반지롱 노지스토어」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