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이재훈 기자]

경상남도가 올해는 코로나19 확산과 국내외 불확실한 경제 환경으로 투자심리가 그 어느 때보다 위축된 가운데 4조 8천억 원의 역대 최대 규모 기업 투자유치 성과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