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사단법인 한국 영화인 총연합회 주최로 지난 17일 대한민국 예술인 센터 2층에서 진행된 ‘제59회 영화의 날 기념행사’에서 엑소바이옴코리아가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 프리미엄 브랜드 진흥원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영화의 날' 기념행사는 196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행사는 한국 영화인 총연합회 김국현 회장, 김현중 조직 위원장 등 영화인들이 정부의 방역수칙에 맞춰 융합하는 행사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