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반려동물 토털 헬스케어 앱 ‘똑똑케어’가 서비스를 대규모 업데이트하고, 글로벌 진출을 위해 ‘smarT Total Care’라는 뜻의 ‘티티케어(TTcare)’로 브랜드명을 변경했다.

에이아이포펫(대표 허은아)이 2021년 1월 첫선을 보인 티티케어는 반려동물의 눈, 피부 사진을 찍어 AI가 건강 상태를 진단하는 앱으로, 국내 최초 동물용 의료기기(의료 영상 진단 보조 소프트웨어)로 등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