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부캐전성시대'가 반전의 반전을 거듭한 전개로 첫 방송부터 '코믹 포텐'을 터트렸다.
지난 19일 밤 10시 30분에 방송한 TV CHOSUN '부캐전성시대'는 페르소나별의 수도 새울시가 정체불명의 '블루 바이러스'로 힘겨워하고 있는 시대에 백신인 '행복'을 찾기 위해 나선 다섯 분파의 이야기를 그렸다. 메타버스 아바타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과 페르소나스페이스가 공동 제작해 신개념 '메타버스 아바타쇼'의 탄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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