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일본 스미토모(住友)상사, 도레이 등 대기업은 중국에서 水관련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스미토모(住友)상사는 중국 水사업 대기업인 베이징캐피탈과 신규회사를 설립, 100억엔 넘게 투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