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피부시술 정보 플랫폼 ‘여신티켓’을 운영하는 ‘㈜패스트레인(대표 손승우)’이 ‘2021 벤처창업진흥유공 포상 청년기업부문’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벤처창업진흥유공 포상은 대한민국 혁신 성장 주역인 우수 벤처기업과 창업 기업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행사다. 패스트레인은 만 39세 이하 대표자가 창업한 기업으로 현재 운영하는 피부 시술 플랫폼 ‘여신티켓’의 성장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