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란 이후 첫 언론 인터뷰에 나선 펑솨이 (사진=연합조보 갈무리)

장가오리(张高丽) 전 중국 국무원 부총리에게 성폭행 당했다고 폭로했던 중국의 여자 테니스 스타 펑솨이(彭師·35)가 폭로 이후 가진 첫 언론 인터뷰에서 성폭행 피해를 주장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