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거친 입’ 환구시보 후시진 편집인 사임]

지난 1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중국에서 가장 시끄러운 민족주의자가 물러났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의 자매지인 관영 환구시보의 후시진(胡錫進) 편집장이 사임한다”는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