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드리안 등 예술가들이 창설한 ‘더 스테일’ 더한 신규 주거 공간

[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창조적 주거 공간, 부산 ‘더 스테일 서면 해링턴 타워’ 분양을 앞두고 있다.

‘더 스테일 서면 해링턴 타워’는 ‘더 스테일’을 컨셉으로 표방하고 있다. ‘더 스테일’은 1910년대 ‘낡은 시대정신 대신 새로운 정신이 있다’며 창설된 미술 단체로, 네덜란드 예술가 피에트 몬드리안 등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