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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북한 조선노동당 부부장 겸 국무위원의 공식 직위가 정치국 위원 또는 후보위원으로 상승했을 가능성이 19일 제기됐다. 김정일 10주기 행사에서의 호명 순서를 토대로 김 부부장의 직위가 상승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