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18일 EBS '극한직업'에서는 '겨울철, 말리는 맛!' 편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칼바람이 매서운 겨울, 말리는 맛의 주인공들. 바닷가 바람으로 말린 국수와 청어 과메기, 직접 기른 무청을 말려 만드는 시래기와 자연의 보물, 향긋한 감태까지. 겨울철 입맛을 돋우는 음식들, 그 뒤에 숨은 작업자들의 노고를 알아본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18일 EBS '극한직업'에서는 '겨울철, 말리는 맛!' 편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칼바람이 매서운 겨울, 말리는 맛의 주인공들. 바닷가 바람으로 말린 국수와 청어 과메기, 직접 기른 무청을 말려 만드는 시래기와 자연의 보물, 향긋한 감태까지. 겨울철 입맛을 돋우는 음식들, 그 뒤에 숨은 작업자들의 노고를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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