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주원 기자] GS건설이 전북 익산 마동에서 선보이는 '익산자이 그랜드파크'가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7일 GS건설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견본주택 개관과 동시에 '자이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는 실시간 최고 약 4000명의 시청자가 몰렸다. 시청자들은 고급스러운 마감재와 지역에서 보기 드문 평면 및 최고수준의 커뮤니티 등 상품성에 대해 호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