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IDS홀딩스 전 대표가 경찰에게 수천만원 상당의 뇌물을 건넨 혐의가 추가로 드러나 1심에서 징역 6개월이 선고됐다. 앞서 김 전 대표는 1조원대 다단계 투자 사기 혐의로 징역 15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 (사진출처= 나무위키) 김성훈 IDS홀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