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코로나 블루를 호소하는 이들도 많은 가운데, 기업 10곳 중 3곳 이상은 직원들의 코로나 블루를 케어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자료제공=사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