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올해산 노지감귤 출하와 처리가 원활하지 못한 상황으로 추가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임정은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천동·중문동·예래동)은 “수확의 기쁨을 맛보고 있어야 할 감귤농가들이 한숨과 근심에 있다”며, “농민의 한사람으로서 절박한 마음으로 5분 발언을 신청하게 되었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