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김현환 제1차관은 12월 17일, 성곡미술관(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2021 실감콘텐츠 성과전시회’를 방문해 소관 사업 현장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2021 실감콘텐츠 성과전시회(12. 17.~19.)’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올 한 해 동안 추진한 실감콘텐츠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 ‘2021 실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의 과제로 개발된 콘텐츠를 비롯해 강이연 작가와 권아람 작가의 수준 높은 매체예술 작품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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