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배우 한지혜가 선한 영향력을 이어나갔다.

17일 소속사 어썸이엔티는 "한지혜가 최근 동아프리카 우간다 질병 감염 예방을 위한 식수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