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과 7개 고용위기지역 지정기간을 2022년 12월 31일까지 연장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고용노동부는 12월 14일부터 12월 16일까지 서면으로 2021년도 제9차 고용정책심의회를 열었다.

심의회는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및 고용위기지역 지정기간연장 검토" , "일학습병행 직종 및 직종별 교육훈련기준 개정(안)" , "국민취업지원제도 구직활동 지원 강화방안"을 심의.의결하고, "2022년도 고용정책방향"을 보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