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외교부는 12.16 저녁「동북아 방역‧보건 협력체」 제5차 국장급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몽골 등 6개국 정부의 외교ㆍ보건 국장급 또는 부국장급 당국자 및 주한대사관 관계자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