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스터디카페·독서실 전문 키오스크 및 통합관리프로그램 브랜드 픽코파트너스(Pickko Partners)는 키오스크에 탑재된 지문인식기를 활용해 매장 이용권 중고 거래를 방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픽코파트너스의 지문인식기는 바이오 인식 보안 전문 업체인 슈프리마의 제품으로 픽코파트너스의 고성능 CPU와 시너지를 내어 초당 2만 개의 지문을 매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