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도쿄올림픽 남자 기계체조 금메달리스트 신재환(23·제천시청)이 택시기사를 폭행한 것과 관련해 직접 사과했다.

신재환은 지난 15일 대전에서 새벽에 택시를 타고 귀가하다 목적지를 묻는 택시기사를 폭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