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12월 16일「K-스타트업 위치정보 우수 비즈니스 모델 발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우수 비즈니스 모델을 25개를 선정하고 시상했다.

방통위는 2017년부터 예비 창업자 및 스타트업 등을 대상으로「위치기반 서비스 공모전」을 개최하여 우수한 위치기반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특허·출원, 마케팅·홍보 등 사업화 지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