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진이 선을 넘은 악플러에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진은 지난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작년 9월부터 이 순간까지 계속해서 본인의 상상력에 의존해 있지도 않은 이야기들을 갖은 욕설 섞어가며 메시지를 보내는 사람이 있다”라며 “어떨 때는 SNS로 전화도 거시더라”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