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전희연 기자] 서귀포시는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준수 및 올바른 배출 방법을 계도하고 클린하우스, 재활용도움센터 주변 환경 정리 등의 업무를 하는 ‘2022년도 생활환경 취약지구 개선 일자리 사업’ 근로자를 12월 15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

2022년 생활환경 취약지구 개선 일자리 사업은 국비(복권기금) 62억 4900만원으로 운영되며 보수는 제주특별자치도 생활임금(시급 10,660원)으로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