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증유의 코로나 19 확산 추세로 사회적 전반적인 경기 감퇴속에서도 생활형편이 곤고한 이웃을 돕자는 기부행렬이 이어 지고 있어 세밑 미담으로 회자되고 있다.
12월 오후 2시 30분 대한건설협회 충남 세종지회 정원웅 회장과 논산지역 협회장 일행은 논산시를 방문 황명선 시장에게 각 각 300만원 씩 600만원의 불우이웃 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미증유의 코로나 19 확산 추세로 사회적 전반적인 경기 감퇴속에서도 생활형편이 곤고한 이웃을 돕자는 기부행렬이 이어 지고 있어 세밑 미담으로 회자되고 있다.
12월 오후 2시 30분 대한건설협회 충남 세종지회 정원웅 회장과 논산지역 협회장 일행은 논산시를 방문 황명선 시장에게 각 각 300만원 씩 600만원의 불우이웃 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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