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은 12월 14일 10시경, 배관연결 작업 중 폭발화재사고가 발생한 여수시 소재 이일산업(주) 사고현장을 방문하고 이어, 금번 사고로 안타깝게 돌아가신 근로자분들의 빈소를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씀과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이후, 안경덕 장관은 여수지청에서 5개 지방노동청장 및 7개 중대산업사고예방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폭발사고 방지를 위한 긴급 영상회의”를 개최하여 다음과 같이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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