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서유주 기자] 애월지역의 오래된 숙원사업을 해결할 수 있는 추진계획이 확정되었다. 2021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애월 생활SOC 복합화 사업에 따른 신축)이 15일 제400회 정례회 제8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그동안 애월지역은 인구증가에도 불구하고 문화체육생활 향유 등 최소한의 자족기능을 수행할 인프라가 열악한 상황이었다. 오랫동안 지역주민들의 최우선 순위 요구사항이자 읍면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꼭 필요한 사업이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서유주 기자] 애월지역의 오래된 숙원사업을 해결할 수 있는 추진계획이 확정되었다. 2021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애월 생활SOC 복합화 사업에 따른 신축)이 15일 제400회 정례회 제8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그동안 애월지역은 인구증가에도 불구하고 문화체육생활 향유 등 최소한의 자족기능을 수행할 인프라가 열악한 상황이었다. 오랫동안 지역주민들의 최우선 순위 요구사항이자 읍면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꼭 필요한 사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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