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임혜숙 장관은 12월 13일~14일, 2일간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하여 에릭 랜더(Eric Lander) 미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장, 제시카 로젠워셀(Jessica Rosenworcel) 미 연방통신위원회 위원장 및 세투라만 판차나탄(Sethuraman Panchanathan) 미 국립과학재단 총재와 면담을 가졌다.
임혜숙 장관은 미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OSTP) 에릭 랜더(Eric Lander) 실장과 만나, 이번 미국 방문은 한-미 정상회담 후속조치(‘21.5) 임을 강조하고, 한-미 간 첨단기술동맹 강화를 위한 양국의 협력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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