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패션 아이웨어 전문기업 비컨플레이스가 기존 ‘퍼블릭비컨’ 라인이었던 ‘뮤지엄’을 분리해, 클래식 안경 매니아를 위한 영 클래식 아이웨어 브랜드 ‘뮤지엄바이비컨’으로 공식 론칭을 알렸다.

지난 2019년 첫선을 보였던 뮤지엄은 안경, 선글라스의 다양한 클래식 제품을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