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가수 송가인이 내년 1월 초 실향민과 이산가족의 애환이 담긴 신곡을 발표한다.

13일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는 “가수 송가인이 오는 1월 앨범 발매를 확정했다”라는 소식을 전하며 “지난 정규 앨범 이후 13개월 만에 돌아오는 만큼, 다양한 음악으로 대중들에게 위로를 선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