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소방서(서장 조제춘)는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관내 한국119청소년단에 대한 119안전체험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한국119청소년단은 한국119소년단의 새 명칭으로 청소년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위기대처능력 함양을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 현재 보성소방서 소속 4개대 59은 벌교초등학교, 보성초등학교, 보성남초등학교, 예당중학교로 이루어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