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이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성인 남녀 1007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주요 정당 대선 후보 4명의 가상대결에선 민주당 이재명 후보 34.5%,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38.7%, 정의당 심상정 후보 4.5%,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5.9%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