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외교부는 12월 16일 오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2 중남미 정세 전망 전문가 토크」를 개최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우리 기업의 중남미 진출을 지원하고 관련분야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지원을 위해 2010년부터 연례 개최해온 라틴아메리카협력센터 심포지엄을 올해는 전문가 토론 형식으로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