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연설중인 토니블링컨 국무장관 [사진=블링컨 트위터]

동남아시아 순방 길의 안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타국을 고려하지 않는 자국 이익만의 목소리를 점점 높이고 있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미국이 아시아 파트너와의 군사적 및 경제적 관계를 확장할 것이라고 14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