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도남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동아리 역량 강화 프로그램 및 연말 평가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도남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동아리 청소년 25여 명이 기획‧참여하는 활동으로 ‘더블유를 담다’와 ‘세. 바. 청(세상을 바꾸는 청소년)’ 2개의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