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배우 안보현이 김선호의 하차로 공석이 된 영화 ‘2시의 데이트’의 주연 자리를 메운다.

영화 ‘2시의 데이트’ 측은 배우 안보현의 캐스팅으로 김선호의 빈자리를 메우며, 2022년 4월 크랭크인을 앞두게 됐다. 안보현은 해당 영화의 남자 주인공으로 활약, 여자 주인공 임윤아와 호흡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