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보다 4주 빠른 성수품 수급안정대책반 운영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농식품부는 생활물가, 특히 설 명절 물가 관리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예년보다 4주 이상 빠르게 설 성수품 수급안정대책반을 구성했다.

설 성수품 수급안정대책반은 설 성수품의 수급상황과 대책 추진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범정부적 물가안정 대응체계와 연계하여 월 3~4회 범위에서 점검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