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메타버스 서비스 ‘이프랜드(ifland)’에서 K팝 스타들의 공연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는 ‘K-POP 페스티벌 위크’ 행사를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매일 오후 6시)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프라인 콘서트를 메타버스 공간에서 실황 중계하는 것은 이번이 국내 최초다.

▲ (사진) SKT, 메타버스 공간에서 ‘K-POP 페스티벌 위크’ 실황 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