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Mnet의 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10’ 콘서트 제작사가 사과 입장을 밝혔다.

제작사 빅픽쳐프로덕션은 13일 티켓 예매처에 공지 사항을 게재했다. 지난 11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쇼미더머니10 콘서트:더 클라이맥스(THE CLIMAX)-서울’ 첫 공연 입장 당시 입장 지연이 있었던 부분에 대해 사과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