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배우 이현우가 영화 ‘도그 데이즈’의 빈자리를 메운다.
영화 ‘도그 데이즈’는 하루도 바람 잘 날 없는 동물병원에서 반려견을 통해 연결된 사람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위로하며 마음을 나누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영화 ‘영웅’, ‘그것만이 내 세상’의 조연출이었던 김덕민 감독의 데뷔작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배우 이현우가 영화 ‘도그 데이즈’의 빈자리를 메운다.
영화 ‘도그 데이즈’는 하루도 바람 잘 날 없는 동물병원에서 반려견을 통해 연결된 사람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위로하며 마음을 나누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영화 ‘영웅’, ‘그것만이 내 세상’의 조연출이었던 김덕민 감독의 데뷔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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