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NCT의 정규 3집 앨범이 14일 발매를 앞둔 가운데, 선주문량 170만 장을 돌파했다.

14일 발매되는 NCT 정규 3집 ‘Universe’(유니버스)는 지난 13일 기준 선주문 수량만 총 170만2,142장을 기록했다. 지난해 발표한 정규 2집에 이어 또 한 번 밀리언셀러 등극을 예고한 셈이다.